마리텔 서유리, 바니걸 코스프레 중 엉덩이 공개? '헉'
'마리텔'이 화제인 가운데, 마리텔 서유리의 섹시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마리텔 서유리는 과거 남성 매거진과 함께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 캐릭터인 '전투토끼 리븐'을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마리텔 서유리는 공개된 화보 속 털뭉치 꼬리가 달린 의상을 입고 바니걸로 완벽 변신해 있다. 특히 마리텔 서유리는 탄탄한 S라인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리텔 서유리, 역시 롤여신", "마리텔 서유리, 외모도 성격도 예뻐", "마리텔 서유리, 이번주 정말 웃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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