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성서 규모 6.4 지진 발생…진원 깊어 피해 적을 듯

입력 2016-01-02 15:57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지진센터(CENC)는 이날 오후 12시22분(현지시간)께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무장단(牡丹江)시 북동쪽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44.81도·동경 129.95도로, 진원은 580㎞ 깊이로 추정된다.

지진 발생지 인근에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진원이 매우 깊어 피해는 적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