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시작한 하니 vs 나비, 파격 섹시 화보 속 몸매 대결! 승자는?

입력 2016-01-01 11:39
공개 열애 시작한 하니 vs 나비, 파격 섹시 화보 속 몸매 대결! 승자는?

공개 열애를 시작한 EXID 하니와 가수 나비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장동민과 열애를 인정한 나비는 지난해 남성잡지 맥심과의 화보에서 터질듯한 볼륨감을 마음껏 과시했다. 사진 속 나비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란제리룩을 입고 침대에 엎드려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김준수와 공개열애를 선언한 하니는 한 청바지 의류 화보에서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블랙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뒤태를 보이며 섹시한 S라인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하니, 나비 둘다 너무 섹시하네", "하니 나비 누가 이긴거야?", "하니 나비, 둘 다 활동 기대할게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