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소외계층에 1억3000만원 지원

입력 2015-12-31 17:53
한국항공우주산업(KAI·사장 하성용·왼쪽 두 번째)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모금한 1억30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세 번째)에 31일 기부했다.

KAI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