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2015년 경제 살릴 법안 해 넘기는 국회

입력 2015-12-30 18:11
[ 김범준 기자 ]
숨 가쁘게 달려온 을미년이 저물고 있다. 올해 끝자락에 선 태양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너머로 지고 있다. 국회는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 5대 법안, 총선 선거구획정안 등을 처리하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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