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오승환·임창용, 700만원 벌금형 약식기소

입력 2015-12-30 15:59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30일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33)과 임창용(39)을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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