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서비스 부문 이사회 열어...롯데면세점 차기 수장은 장선욱 대표 확정

입력 2015-12-28 18:14
오늘 28일 17개 계열사 이사회 2016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내년 롯데면세점 이끌 장선욱 대표...대외홍보 및 협력 가속도 높일 듯 사진제공: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 사진롯데그룹은 오늘 28일 호텔롯데,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대홍기획 등 유통·서비스 부문 17개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2016년 정기 임원인사 대상자를 확정했다. 내년 롯데면세점 대표로는 대홍기획 장선욱 대표가 확정돼 국내 면세시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기존 이홍균 대표는 자진 사임해 면세점 향후 사업을 지원하는 상임고문으로 직을 옮겼다.장선욱 대표는 1986~2010년까지 호텔롯데(주) 이사를 맡았 경력을 쌓았으며, 2010년 이후엔 (주)롯데쇼핑 정책본부 상무를 거쳐 2014년부터는 대횡기획 대표이사 직을 맡아왔다. 경력 사항으로 장 대표는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롯데면세점 영업 및 마케팅, 대외홍보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관련,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심우진 전무, 김준수 상무로 승진, 김태호, 김보준 상무보(A), 김주남 상무보(B)로 승진했다.

김선호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fovoro@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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