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63% 오른 1만6500원에 마감했다. 올 4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외국인(453억원)과 기관투자가(5181억원)가 ‘쌍끌이’ 순매수했다. 엠엘비(MLB)와 디스커버리 등 의류브랜드를 들여와 판매하는 패션 유통회사로 화장품 브랜드(바닐라코) 수출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