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영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24일 정상원 소프트웨어(SW)사업 총괄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이스트소프트에 입사해 알툴즈 사업 총괄 및 알약 개발, 줌닷컴 포털 비즈니스 등 주요 사업을 이끌어 왔다. 창업자인 김장중 전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이사회 임원으로 경영 자문을 담당한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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