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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4 08:56
수정 2015-12-24 15:05
오늘부터 나흘간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아메바후드 콘서트가 개최된다.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얀키, 플래닛쉬버, 리듬파워, 자이언티, 크러쉬 등 아메바컬쳐 뮤지션이 모두 출연하는 아메바후드 콘서트가 24일부터 27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것.



‘2015 아메바후드 콘서트 ANIVERSE (애니버스)’는 약 2년 9개월여 만에 개최되는 아메바후드 콘서트로 그 동안 아메바컬쳐만의 무대를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번 콘서트의 테마는 ‘우주’로 각 팀은 그들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지닌 하나의 행성을 의미한다. 그 행성들이 ‘아메바컬쳐’에 모여 형성한 우주, 즉 아메바컬쳐 (Amoeba Culture)의 우주 (Universe)인 ‘애니버스 (ANIVERSE)’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는 아메바컬쳐 10주년 전시 ‘GATEWAY (게이트웨이)’가 진행된다. 아메바컬쳐의 히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아메바컬쳐의 음악, 그리고 아트웍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통해 공감각적 전시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아메바컬쳐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업들, 또 寗?아티스트와 함께 좋은 뜻을 실천하는 도네이션 캠페인 ‘글로컬 브릿지’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늘 24일에는 다이나믹듀오가 V앱을 통해 전시장과 공연장을 보여주며 아메바컬쳐 10주년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고, 이처럼 아메바컬쳐는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2015년을 풍성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아메바컬쳐 아티스트가 모두 출연하는 ‘2015 아메바후드 콘서트 ANIVERSE (애니버스)’, 또 네모갤러리에서는 아메바컬쳐 10주년 전시 ‘GATEWAY (게이트웨이)’가 개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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