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수 기자 ] 24일 국내 주식시장은 상품가격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코스피 2005~2017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됐다. 채권시장은 약보합세를 보이며 3년물 국고채 선물가격이 109.52~109.62, 10년물은 125.50~126.00으로 전망됐다.
외환시장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원 달러 환율이 달러당 1,169~1,175원 등락할 것으로 점쳐졌다. KR선물은 이날 국내 금융시장 전망을 이같이 내놓았다. 전날 글로벌 주식시장은 아시아는 안정세를 보였고 유럽과 미국은 상품가격 강세로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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