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5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 2015-12-22 15:18
[ 채선희 기자 ] 에이티세미콘은 49억9999만원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제 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에이티테크놀로지의 임광빈 대표이사가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포포원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490만1960주이며, 신주의 발행가액은 1020원, 할인율은 10%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9일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