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키친 "맛은 기본, 이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만이 살아남아야죠"

입력 2015-12-22 11:13
국내 간편 조리식품을 생산하는 일부 업체들의 부정적 실태가 빈축을 사며, 최근 식품업계의 가장 큰 숙제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다가서는 일이 됐다.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는 요즘, 30여 년간 오직 ‘맛’과 ‘정성’으로 업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녹채원과 실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 ‘오마이키친’은 간편조리식품 생산과정의 안정성을 보장하며 유통과정을 간소화 하고 합리적인 유통구조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에 더 많은 수익이 돌아 갈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간편 가정식(RTC)시장에서 메뉴의 퀼리티만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이들의 포부는 제품에 고스란히 담겼다.

오마이키친은 화학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실제 재료만을 사용해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먹거리를 위해 달려온 3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한다. 16개월의 심혈을 기울인 개발기간을 거쳐 만든 또또소갈비찜, 낙동강 하구에서만 나는 조개의 왕 갈미조개가 듬뿍 들어간 갈미조개 미역국, 48시간 푹 고아 만든 100% 한우 사골곰탕 등은 중견기업 특유의 열정과 정직함이 고스란히 담긴 노력의 산물이다.

간단한 조리방식만으로도 푸짐한 집밥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간편 조리식품, 이젠 맛은 기본, 든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여야만 한다는 오마이키친의 깐깐한 집념과 정직한 노력은 단연 현 식품 업계에서 독보적이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현재 오마이키친 공식사이트에서는 국민 소갈비찜이라 호평 받고 있는 또또소갈비찜, 시원한 바다의 맛이 담긴 갈미조개 미역국, 한우 사골곰탕,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인 감자탕 등 다양한 간편 가정식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온라인(www.ohmykitchen.co.kr)에서 바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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