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병원장 딸 루머에 "부모님 잘 만나서 편안해" 고백

입력 2015-12-22 09:44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루머 해명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윤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부짓집 딸 소문을 해명했다.

당시 최정윤은 병원장 딸이라는 루머에 대해 "병원 내에서 식당을 운영하셨다. 음식사업을 하셨다"라며 "어렵게 산 건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정윤은 "부모님 잘 만나서 편안하게 잘 살았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정윤은 남편 윤태준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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