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전라남도, 320억 창조경제펀드 조성

입력 2015-12-21 19:16
[ 송종현 기자 ] GS그룹은 21일 전남 무안 전남도청에서 이낙연 전남지사, 정찬수 (주)GS 부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20억원 규모의 3개 펀드 출자 협약식을 열었다. GS가 170억원, 전라남도가 150억원을 출자해 창조경제혁신펀드(100억원), 바이오화학펀드(150억원), 창조기술펀드(70억원)를 내년 1월부터 5년간 운용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출자는 GS와 전라남도가 지난 6월 전남센터 출범 당시 함께 마련한 센터 운영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이미 조성된 농식품벤처 및 친환경농수축 펀드를 포함하면 총 1390억원 규모의 5개 펀드가 운용된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의 핵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벤처 육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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