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현 기자 ] 부산벤처기업협회와 부산시,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15 벤처인의 날’ 행사를 연다.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새론테크(대표 설태윤), 수상에스티(대표 이성종), 신도기업(대표 강만오), 제로웹(대표 이재현), 젠픽스(대표 권영철) 등 다섯 곳이 받는다.
신기술혁신상은 원종기계(대표 노진구)가 부산시장상, 동이에코스(대표 설상법)와 성보전기공업(대표 배영호)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엘앤비기술(대표 이성희)과 코리아정보통신(대표 김영식)이 중소기업청장상, 전국플라워센터(대표 김태진)가 부산상공회의소회장상, 산영커뮤니케이션(대표 하승준)과 칼코텍(대표 이광호)이 BNK금융그룹회장상, 바비조아(대표 김세원)와 비투맥스(대표 이종우)가 부산벤처기업협회장상을 받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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