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2일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입력 2015-12-21 15:36
[ 채선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여의도영업부, 남천동, 분당 지점에서 22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영업부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되며,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선다. 글로벌 경제 이슈 점검 및 앞으로의 증시 전망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남천동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고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선다. 내년 국내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유망 업종 및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분당지점 세미나 역시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세미나 1부에서는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내년 글로벌 증시를 전망한다. 2부에서는 권은정 미래에셋증권 분당지점 수석웰스매니저가 내년 유망 금융상품 및 자산배분전략을 제안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02-3774-1900), 남천동지점(051-625-0030), 분당지점(031-705-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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