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칭다오지점 개설

입력 2015-12-20 20:00

산업은행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양에 이은 다섯 번째 중국 영업점인 산둥성 칭다오지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홍기택 산은 회장(왼쪽 세 번째)이 현지 정부 및 금융권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칭다오시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점 행사를 열었다.

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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