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은 지난 18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프랭키 시바라니 인도네시아 투자청장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날 이 행장은 “이번 업무 제휴를 계기로 양국 간 투자정보 교환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해외 투자은행(IB)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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