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UFC 구하라' 이예지, 알고보니 하연수도 닮았네?
UFC가 화제인 가운데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6)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UFC 기대주인 이예지는 지난 7월 일본 종합격투기(MMA) 여왕 시나시 사토코(38·본명 시나시 도모코)를 상대로 예상외의 성적을 거둬 주목을 받았다.
동시에 UFC 기대주인 이예지의 구하라 닮은꼴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세대 UFC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는 화보를 통해 강렬한 눈빛과 다부진 주먹, 그리고 상반되는 요정같은 귀염상 외모와 구하라 못지않은 개미허리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UFC 구하라 이예지, 귀엽네", "UFC 구하라 이예지, 하연수도 닮았는데?", "UFC 하연수라고 불러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을 마감하는 'UFC 온 폭스 17(UFC on FOX 17)'이 오는 20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랭킹 2위 도전자 도널드 세로니(32, 미국)의 타이틀매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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