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GS건설은 18일 오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석유화학 복합 산업 시설(Liwa Plastics Industries Complex Project) 중 3번 패키지인 NGL 추출 설비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8241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