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이아 모바일 코리아(대표 권명자)의 신규 모바일 RPG '100 히어로즈(100 HEROES)'가 두 번째 신규 서버 '낙양'을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100 히어로즈'는 지난 8일(화) 정식 출시된 후 원활한 서비스 환경을 위해 신규 서버 '낙양'을 추가하였다고 전했다.
'100 히어로즈'는 삼국지 속 명장들에 기계와 요괴 등 판타지 요소를 가미하였으며, 특수 모드와 스킬 콤보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더욱 화려하고 경쾌해진 영웅들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1성 영웅도 최고 등급까지 육성할 수 있으며, 진영과 속성에 따라 4명의 영웅을 선택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100 히어로즈'는 현재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캐릭터 생성 후 이틀 연속으로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여포'가 지급되며, 7일 동안 매일 게임 재화인 다이아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12월 중에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원소'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가이아 모바일 권명자 대표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벌써 두 번째 서버인 '낙양'을 오픈할 수 있었다.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들이 진행 중에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00 히어로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100heroe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구글플레이(https://goo.gl/ujOMg1), 티스토어(http://tsto.re/0000693498),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GZkQui9E) 및 애플 앱스토어(http://me2.do/GZkQui9E)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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