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179억 규모 용역제공 계약 체결

입력 2015-12-17 14:25
[ 박상재 기자 ] 한전산업은 한국남부발전과 179억6200만원 규모의 하동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의 5.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