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메세나폴리스, 합정역 바로 연결…내·외관 설계 뛰어나

입력 2015-12-17 07:05
유망 분양 현장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인 ‘메세나폴리스’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3개동 617가구로 이뤄졌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122~148㎡ 대형 평형이다. 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우수한 교통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받을 정도로 내·외관 설계도 뛰어나다. 주거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 대규모 복합단지다. 단지 안에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등 상업·문화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여건이 편리하다. 최근 홍대상권 활성화와 함께 집값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지하철 2·6호선이 모두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어서 종로와 강남 등 주요 도심지역으로 30분 내외에 출퇴근할 수 있다. 지하철로 한 정거장만 가면 지하철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다. 당산역(지하철 2·9호선)과도 한 정거장 떨어져 있다. 계약금은 5000만원 정액제로 실입주금은 3억원 수준이다. (02)335-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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