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박세영, 물오른 인형 미모 과시…‘시선강탈’

입력 2015-12-16 20:00
[연예팀] 배우 박세영이 물오른 인형 미모를 뽐냈다. 12월16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출연 중인 박세영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영은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세영의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 중인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이하늬 냉장고에 “라면은 없냐” ▶ [포토] 유재환, 통통한 볼살이 매력 ▶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성게 알의 씁쓸한 맛, 확인 못한 내 탓” ▶ [포토] 여자친구 예린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 ▶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김풍의 요리, 모두가 비웃었지만 정말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