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안전 다산신도시 건설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손잡아'

입력 2015-12-16 16:20
경기도시공사가 안전하고 편리한 다산신도시 건설을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안전한 다산신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 16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남양주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정동선 공사 주거복지본부장,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공원?녹지 및 상가밀집지역, 학교?학원 등 공공지역에 대한 안전감시시스템 운영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공사는 안전감시시스템(CCTV, 비상벨호출 등)과 교통안전(돌발상황관리 CCTV 등) 분야에 대한 정보 및 자료를 최대한 협조?제공하게 된다.

남양주경찰서는 이와 관련한 검토?자문과 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분담한다는 계획이다.

또 총 130억원을 투입해 구축예정인 도시정보화(U-City)사업을 통해 안전감시를 위한 CCTV 81개소(카메라 360개) 및 교통정보제공을 위한 도로전광표지시스템(VMS) 6개소, 대중교통정보제공(BIT) 95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동선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산신도시입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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