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실 운영

입력 2015-12-16 13:05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신행철)는 15일 경기도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학교현장 '맞춤형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실'을 경기도 광주 양벌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p>

<p>이번 교육은 미래 가스사용주체인 학생들에게 가스안전체험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으로 조기 가스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스안전부스를 설치해 체험교육으로 진행했다.</p>

<p>신행철 경기동부지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가스안전교실로 안전교육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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