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 한라 회장, 자사주 7만여주 장내매수

입력 2015-12-16 10:41
[ 박상재 기자 ] 한라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자사 주식 7만3348주(지분 0.17%)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정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17.24%에서 17.41%로 소폭 늘어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