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892억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입력 2015-12-16 09:32
[ 박상재 기자 ] 서희건설은 오포추자지구지역주택조합과 892억8900만원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9.4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29일부터 2018년 10월29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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