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올해 2160여개 기업에 3.5조 지원…목표 초과 달성

입력 2015-12-15 15:19
수정 2015-12-15 15:48
신용보증기금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신규 자금 지원과 일부 대기업의 회사채 차환발행을 돕기 위해 오는 18일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2206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신보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2개 대기업의 특별차환자금 263억원과 185개 중소·중견기업 대상의 신규·차환자금 1943억원을 지원한다.

신보는 또 좋은 일자리 창출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높은 유망 수출기업 등 46개사에 지원한 494억원 규모의 자금에 대해선 0.2~0.5%포인트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 총 여덟 차례 시장안정 유동화증권과 중소·중견 유동화증권 발행으로 2160여개 기업에 약 3조5400억원을 지원해 당초 계획한 3조5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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