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이해인, 청순 글래머 몸매 노출 '아찔'

입력 2015-12-15 01:39

배우 이해인이 청순한 미모에 섹시한 몸매를 인증했다.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수영장서 비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이해인의 청순한 미모가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는 이해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언뜻 보이는 섹시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해인은 14일 첫 방송된 SBS '마녀의 성'에서 문희재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