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소리' 채수빈, 하의실종 니트로 여리여리 몸매 과시 '남성 보호본능 자극'
로봇소리 채수빈
로봇소리 채수빈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이니 커뮤니티에는 '채수빈 하의실종 깜짝'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 온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니트를 입고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을 뽐내며 섹시미를 뽐냈다.
영화 '로봇소리'에 출연하는 배우 채수빈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수빈의 '하의실종'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채수빈은 헐렁한 니트에 핫팬츠를 착용했다.
사진에서 채수빈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며 남성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채수빈은 영화 '로봇소리'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로봇, 소리'는 아무런 증거도 단서도 없이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기 위해 10년 동안 전국을 찾아 헤맨 '해관'(이성민) 앞에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소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윱?2016년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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