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전달식

입력 2015-12-13 07:31

대구파티마병원은 직원들의 정성으로 성금을 모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시작했다. 연탄은 본원이 위치한 동구지역의 쪽방상담소, 이주여성쉼터 등 거주자들에게 나누어진다. 직원들은 8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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