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다리라고 불태우지 마라. 전에 만났던 고객이든 거래처 직원이든 관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좋다.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그 사람이 나에게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면 무심하게 대하는 것이다.”
-인재관리 서비스 전문기업 스트라텍스의 애덤 오슈타인 CEO, 포천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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