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OLED TV로 담은 세계 자연·문화 유산

입력 2015-12-11 17:51
LG전자의 OLED TV(모델 65EF9500)가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폐막한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회의장에서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이 행사에서 LG전자는 유네스코와 손잡고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호주 매쿼리 섬,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등 자연유산과 문화유산 100여점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LG전자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