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선수 출신 이만기 교수(인제대)가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선다.
SBS '자기야-백년손님' 제작진은 11일 한 언론사에 "이만기가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하차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만기는 김해 시장이 아닌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만지는 16, 17대 총선에 낙마했다. 지난해에는 김해 시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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