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디캠프·코이카, 개도국 진출 국내 벤처 공동 지원키로

입력 2015-12-10 19:07

하영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이사장(왼쪽·전국은행연합회장)은 10일 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과 기술창업과 관련해 해외 무상원조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개발도상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벤처기업을 공동지원할 계획이다.

디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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