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268억 석탄 화력발전소 압력부 공사 계약

입력 2015-12-10 16:47
[ 박상재 기자 ] 금화피에스시는 대우건설과 268억8500만원 규모의 모로코 사피(SAFI) 석탄 화력발전소 보일러 압력부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14.18%이며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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