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 새 광고모델로 영화배우 박보영 씨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무학은 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박 씨가 국내 최초 17도 미만 순한소주 트렌드를 주도해 온 좋은데이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국 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무학은 박 씨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제작해 TV와 온라인, 포스터, 포로모션 등을 통해 순한소주 좋은데이의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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