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영광 스크린 컴백한다. 12월9일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영광이 영화 ‘브로커’(감독 김홍선) 출연을 확정하고 작품 준비에 돌입했다. 영화 ‘브로커’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딸이 살해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로 김영광은 극중 매력적인 변호사 최상민 역을 맡는다. 그는 뛰어난 실력만큼 높은 스타성을 지닌 변호사로, 불편함 없는 삶을 살다 어느 살인사건을 맡으며 한층 성숙한 시각을 지니게 될 예정. 한편 ‘브로커’는 김영광 외에도 배우 이성경, 임주환이 캐스팅됐으며 내년 1월 크랭크인 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치인트’, 中 웨이보 조회수 6억 달성…‘관심도 UP’ ▶ [포토] EXID 하니 '패왕색 하니' ▶ ‘비밀독서단’ 김범수 “최근 결혼 했다”…‘폭탄 발언?’ ▶ [포토] EXID 솔지 '치명적인 매력' ▶ ‘쇼타임’ 성규, 멤버들을 위한 깜짝 라디오 이벤트 ‘기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