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조계사 측, 한상균 은신 관음전 입구 봉쇄 '일촉즉발'…경찰 해산 시도

입력 2015-12-09 15:30
수정 2015-12-09 15:41
조계사 관음전 건물 입구 봉쇄, 검찰 해산 시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