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양병원서 인질극…흉기로 동료 환자 위협 왜?

입력 2015-12-09 11:48
수정 2015-12-09 15:36
9일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흉기를 든 남성 한 명이 환자를 상대로 1시간째 인질극을 벌이면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20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남성이 동료 환자를 흉기로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경찰은 병원 건물 주변에 특공대를 투입해 이 남성과 대치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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