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야스쿠니(靖國)신사의 폭발음 사건 용의자로 한국인 남성을 지목하고 수사에 돌입했다.
9일 복수의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이날 야스쿠니신사의 폭발음 발생 전후에 신사 폐쇄회로(CC) TV에 포착된 한국인 남성에 대해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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