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다 피차이 구글 CEO, 15일 서울 구글 캠퍼스에서 강연한다

입력 2015-12-08 17:22
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선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8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피차이는 이달 15일 오후 1시 서울 대치동에 있는 구글 캠퍼스 서울을 방문, 토크 콘서트 형식의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 행사를 진행한다.

피차이는 사전 신청을 한 200여명의 스타트업, 학생,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 사회는 핀테크 스타트업 AIM의 이지혜 대표가 맡는다.

강연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8JkGaMdJsuI)에서 생중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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