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사우디전력공사와 30억달러 금융협력

입력 2015-12-07 17:33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이덕훈·오른쪽)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전력공사(사장 지야드 알 쉬하)와 발전산업 수주 지원을 위한 30억달러(약3조5000억원) 규모의 기본협정을 맺었다.

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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