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단란한 가족 사진 공개…배우 뺨치는 어머니 미모 '대박'
지코 유레카
블락비 멤버 지코의 가족이 공개됐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한 장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카페에서 어머니, 형 우태운과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코의 어머니는 여배우 못지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코는 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스트라디움 스튜디오에서 지코의 1st 미니앨범 'GALLERY' 음악감상회를 열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지코는 빅뱅의 멤버 지드레곤과 비교가 된고있다는 말에 아래와 같이 답했다.
지코는 "음악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전혀 없다. 따라했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한국 최정상에 있는 분과 비교해주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드래곤 선배와 내가 가는 길은 전혀 다르다. 지드래곤 팬 분들이 그러시는 것 같지도 않고. 단순히 저를 지켜보는 분들이 말씀 하는 부분이라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