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1위' 리디아고, 국내서 '렉서스 LS600h' 탄다

입력 2015-12-07 16:39

렉서스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선수에게 렉서스 최고급 세단 'LS600h'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을 마치고 지난달 27일 귀국했다. 국내 체류 기간 동안 LS600h 중 최고급형 LS600hL 차량을 협찬 받는다.

렉서스 LS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와 경쟁하는 최고급 세단이다. LS600hL의 국내 가격은 최대 1억8000만원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여자 골프 세계 1위인 리디아 고 선수가 훈련 등으로 쌓인 피로를 LS를 통해 풀고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15 LPGA 투어 최연소 '올해의 선수상'과 최연소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하고 올시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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