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가 16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네이버 V앱을 통해 네티즌들과 먼저 만난다.
7일(월) 낮 12시에 시작되는 ‘마리와 나’의 V앱 생중계에는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아이콘의 김진환과 B.I가 강아지들과 함께 출연한다.
이날 출연진은 선배 마리아빠인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신입 마리아빠인 아이콘의 진환과 B.I가 ‘마리와 나’에 대한 소개와 동물들과 함께한 소감, 에피소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섯 명의 마리아빠들은 실시간으로 동물과 관련된 질문을 받는다. 반려 동물을 키워본 경험과 마리아빠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JTBC ‘마리와 나’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스타들이 반려 동물을 돌봐주는 신개념 동물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 이재훈, 은지원, 심형탁, 서인국, 김민재, 그룹 아이콘의 김진환과 B.I가 출연하며 오는 16일(수)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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