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문화원, 믿고 맡기는 영어캠프로 인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만큼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에게 영어 실력을 쌓아 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그 해법으로 방학 기간 영어캠프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대구미문화원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21회의 영어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온 내실 있는 교육기관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 안전성을 갖춰 부모들 사이에서 ‘믿고 보낼 수 있는 대구영어캠프’로 통한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이 대구미문화원 영어캠프를 거쳐 갔으며, 지난 여름 방학에도 300명 이상이 캠프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올 겨울 방학에도 대구미문화원은 ‘Discover your DREAM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비 초등~초등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방학캠프를 마련,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 1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므로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해 두는 것이 좋다.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아이카스어학원, 보건대학교에서는 2016년 1월4일부터 1월 22일까지 3주 동안, 달성군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동년 1월 4일부터 1월 15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기간은 차이가 있으나 주말을 제외한 주 5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6교시로 운영되는 점은 동일하다.
모든 수업은 단기 어학연수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100% 영어로만 진행된다.
캠프 기간 동안 아이들은 영어 뿐 아니라 다양한 창의적 체험 활동을 접함으로써 자신감과 더불어 적극적이고 자주적인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집단생활을 통해 리더십과 사회성이 길러지는 변화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매일 직/간접적으로 접하는 외국 문화에 대한 경험은 아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조금 더 깊이 있는 지식을 갖게 해 준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대구영어학원과 차별화되는 대구미문화원 영어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살아 있는 영어’ ‘소통하는 언어’에 중점을 둔 몰입식 영어 교육을 통해 캠프에서 배운 것을 실제 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Science, Arts, Cooking, Theme Activity’ 등 분야별로 활동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의사소통의 기본인 말하기 듣기 쓰기의 4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인기 있는 대구방학캠프로써 영어 교육 뿐 아니라 노래, 연극, 뉴스, UCC 제작 등 또래들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그룹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기반인 협동심, 사회성, 리더십을 함양해 준다.
캠프는 대구미문화원의 철저한 검증을 통과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의 2담임제를 통해 까다로운 수업관리 및 교육이 이뤄지며,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 전원 상해보험 가입 및 스텝들의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안전한 캠프를 보장한다.
대구미문화원이 운영하는 캠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053-651-131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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