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멤버 서현 "신곡 '디어 산타', 좋아하는 남자와 크리스마스 보내고 싶은 노래"

입력 2015-12-04 19:36

태티서 멤버 서현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가 컴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태티서는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출연자 대기실을 소개하는 코너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태티서 멤버 서현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돌아온 태티서"라고 자신들을 소개해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이어 신곡 '디어 산타(Dear Santa)'에 대해 "좋아하는 남자와 연인이 되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따뜻한 노래"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태티서, 방탄소년단, 헤일로, 라붐, 넬, 노을, R.P(로열 파이럿츠), 로미오, 퍼펄즈, EXID, B.A.P, 이홍기, 빅스, 나인뮤지스, 디셈버, 로드보이즈, 로이킴, 페노메논, 업텐션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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